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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미대륙 횡단 [와일드 서부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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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륙 횡단 [와일드 서부 루트]

환희의 루트 미국 대륙 횡단 와일드 서부 루트 트레킹



**태초의 신비를 간직하고 원시의 수려함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미국 와일드 웨스트. 장대하고 엄청난 스케일의 자연물들.살아 생동하는 힘을 느끼게 해주는 자연 그대로의 황홀함이 그저 경탄만을 자아내게 할뿐.. 미국 국립공원 태반이 옹기종기 모여서 저마다 독특한 미를 뽐내며 우리를 유혹하는 곳. 각지의 국립공원마다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여 사랑이 더욱 익어가는 환희의 루트!!!





장대한 스케일의 프로젝트



** 미주 트레킹의 대륙횡단 기획 투어는 그야말로 장대한 스케일의 프로젝트입니다. 미국의 중요한 역사, 관광, 경관을 하나도 빼지않고 다 섭렵할수 있는 코스로 바다와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가 스며있어 이국의 낭만으로 불러주고 열대성 기후에서의 독특한 자연유산을 경험하는 남부와 미국 역사의 향기가 대도시마다 뭍어나고 장대한 자연 경관을 경리롭게 품고 있느 북부 그리고 원시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와일드 서부로 나누었습니다. 42일 즉 6주간의 각 코스를 마친다면 그야말로 명실공히 미국을 제대로 알뜰히 몸소 체험하며 완벽한 대륙횡단을 종으로 횡으로 했다 자부할수 있을것입니다.



여행일정

 중식  석식

캘리포니아 / 로스 엔젤리스 관광. 42일간, 태고의 원시를 그대로 간직한 와일드 웨스트의 대장정을 준비하며 꿈의 여행을 먼저 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면서 마음은 벌써 대자연에 가 있습니다. 여행준비를 완벽히 마치고 시간이 나면 나성에서 눈요기 관광을 실시합니다. 저녁에는 간단한 일정 브리핑과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참가자들이 함께 서로를 알게되는 친교의 시간을 갖고 미니 축하 파티를 개최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캘리포니아 / 모하비 사막 라스베가스로 향하면서 희귀한 자연 모하비 사막지대를 지나며 서부의 입맛을 봅니다. Mt. Providence 의 Mitchell 동굴 관람을 하고 간단히 Hole in the Wall 트레일을 트레킹합니다. 광대한 자연을 실감하며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입성하여 베가스의 밤을 한껏 즐깁니다. 메인 스트립에 펼쳐진 현란하고 고혹적인 밤의 문화들. 공짜쑈만 봐도 하루가 모자라는데..

 조식  중식  석식

네바다 / 레드락 캐년 하이킹, 라스베가스 관광. 아침 식사로 든든하게 배채우고 아름다운 레드락 캐년 트레일을 하이킹합니다. 그후 40마일의 미려한 드라이브 코스를 자동차로 돌고 베가스로 돌아와 맛난 점심 식사후 호텔마다 특유의 인테리어와 형상을 즐깁니다. 메인스트립의 야간 공짜쇼, 감동적인 호텔 쇼, 노잣돈 좀 벌어볼까 카지노 체험, 엠지엠의 사자쇼. 베네치아의 분수쇼, 해적쇼 등등 볼거리가 가득. 불야성의 베가스는 잠들지 못하고.. 산해진미 음식으로도 유명한 베가스에서 뷔폐도 맛보면서 밤이 깊어갑니다. 

 조식  중식  석식

아리조나 / Grand Canyon 1 그랜드 캐년으로 가면서 도중에 레이크 미드 탐방하고 후버댐에 들어가 관광을 합니다. 수억년 동안 물과 바람과 세월이 빚은 자연미의 극치 그랜드캐년 관광. 길이 450km, 너비 6~30km, 깊이 1.6km의 장대한 그랜드캐년. 공원 내 셔틀을 타고 전망대마다 들러 자연미를 감상. 특히 적갈 빛, 황토 빛, 붉은 빛으로 시시각각 변하며 물드는 그랜드 캐년의 일몰은 뇌리에 가득하고 아름다운 길을 따라 황혼 산행 실시하며 협곡의 신기루를 확인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아리조나 / Grand Canyon 2 그랜드 캐년의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며 콜로라도 강까지 내려갔다 돌아오는 일생일대 영원한 기억의 트래킹을 실시합니다. 멀리서만 보던 캐년의 아름다움은 그 비밀스런 신비를 눈앞에 두고 보노라면 인간의 보잘것 없는 어휘로는 필설로 다 표현을 못하니. 체력이 되지않으면 능력만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됩니다. 하이킹 무사 귀환을 자축하며 롯지 레스토랑에서 생맥주와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며 우리가 걸어온 길을 아스라이 되돌아봅니다. 구름위를 걸어오지 아니한자 맥주로 목을 축일수 없으니.. 밤엔 캐년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며 싱어롱을 하면서...

 조식  중식  석식

아리조나 / 나바호 국립유적지. 나바호 공원. 인디언 자치구역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 나바호 공원은 가도가도 끝없이 넓은 붉은 사막의 평원, 태양과 구름의 움직임이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음과 양의 변화무쌍한 인디언들의 숭고한 성지입니다. 이 자연에 우리도 한몸이 되어 그 자연의 빛에 물들어 화려한 길을 걸어 갑니다.

 조식  중식  석식

유타 / 네츄럴 브릿지, 유타 호벤위프 국립유적지. 유타주는 장대한 자연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천혜의 보고입니다.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바위 다리인 네츄럴 브릿지와 그 외 특별한 바위 형상들을 감상하며 여정을 이어갑니다. 인디언 전통가옥 ‘호건’이나 캠핑을 하면서 서부 사막의 노을과 밤하늘을 감상하며 인디언의 숨결을 느껴보며 모닥불 속으로 떨어지는 별을 줍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네바다 / 홀스 슈 밴드 및 안틸로프 캐년 트레킹. 파웰호수의 물안개를 보면서 아침을 열고 식사 후 인근에 있는 엔틸로프 캐년 트레킹을 위하여 이동하는데 빛의 마술사로 알려진 엔틸로프와 조우를 합니다. 세계적인 사진가들이 성지처럼 찾아드는 이 명소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에 따라 신만이 만들어 낼수 있는 황홀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모래가 빚어낸 놀라운 사암 협곡으로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무늬를 찬란하게 비출때 큰 감동을 받게됩니다.이동과 캐년 투어 트레킹으로 두 시간 정도 보낸 뒤 이른 점심을 피자파티로 행하고 그후  콜로라도 강의 홀스 슈 밴드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태양빛에 비끼는 대자연의 변이는 정말 가슴 저미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느낄것입니다. 모뉴먼트 밸리로 달려갑니다.

 조식  중식  석식

유타 / Monument Valley 2, '구스네크' 주립공원 인디언의 전설이 가득한 성지. 모뉴먼트 밸리의 장엄한 일출과 일몰을 경험하고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 숨결과 그 장엄한 대자연을 생생하게 몸으로 읽습니다. 세자매 바위, 벙어리 장갑 바위 등등 기묘하고 걸출한 바위 형상물이 가득한 곳으로 죤 웨인을 비롯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한 명작 서부영화의 단골 배경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오후시간은 서부의 카우보이 건맨들이 말을 타고 달리던 길을 우리는 대신 지프차를 타고 나바호 인디언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벨리 모험 투어를 실시합니다. '예수고난' 표현을 표현한 비포장 도로 17마일의 '하나님의 계곡'을 달리면 열두제자의 형상이 길가에 결연하게 도열해있으니 성도들은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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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메사 벌디 국립공원과 아즈텍 루인스 국립유적지 암벽에 집을 짓고 살아가던 푸에블로족 인디언 문화체험이 가능한 Mesa Verde 국립공원 답사. 주거 유적과 선사 시대 유적지. 190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7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코닥 하우스 / 롱 하우스 / 스프루스 트리 하우스 / 스퀘어타워하우스 / 롱하우스 / 발코니 하우스등 기기묘묘한 건축물들. Spruce Tree House 트레일 트레킹은 백미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콜로라도 / Durango, Silverton과 Ouray 미국 서부 정통 도시 Durango 에서 로데오를 체험합니다만 옵션이니 위험하다고 여기시면 구경만 하셔도 됩니다. 산후안 스카이웨이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시닉 바이웨이로 신나게 달리며 찬란한 풍경을 사냥합니다. 미국의 알프스 아름다운 소읍 Silverton과 Ouray에서 휴식과 사진촬영으로 기억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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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블랙캐년 국립공원 천상길이라 불려지는 블랙 캐년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트레일을 트레킹합니다. Royal Gorge Bridge의 명경을 감상하며 걷고 오후는 거센 강흐름에 몸과 보트를 맡기고 포말로 부서지는 물결을 헤치며 해보는 도전의 화이트워터 래프팅을 하면 더위가 싸악 가십니다. 저녁이면 서부의 청명한 하늘아래서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데 모닥불에 바베큐 구이로 한잔 곡차로 나그네의 시름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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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팀보트 스프링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4,000미터의 파이크스 피크를 톱니바퀴 열차로 등정하여 콜로라도 로키산의 풍경을 음미하는데 원래 이곳은 스키의 명소입니다. 그 후 미주 스키의 대명사 아스펜 스키리조트 탐방하고 미드 초원의 집의 배경이 독특합니다.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목동이 되어 소몰이 체험도 해보고 신선한 스테이크로 저녁식사를 마련하여 서부의 미각을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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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덴버 오늘은 4천미터가 넘는 만년설봉 로키 마운틴 정상에 올라가 산하를 굽어봅니다. 그 후 로키의 여왕인 덴버에 입성하여 쿠어스 맥주공장 탐방하여 로키의 청정수로 빚은 정통맥주 시음합니다. 이곳은 미 공군 사관학교도 있으니 방문 가능 시간이면 들어가 둘러봅니다. 어둠이 내리면 교교히 흐르는 달빛속에서의 감미로운 콜로라도의 달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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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1 로키마운틴 롱스 피크 트레킹을 하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산악도로 10마일 구간이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 천연 미네랄과 좋은 수질의 쟈연 온천욕으로 그간의 피로를 푹 풀어보는데.. 캠프 그라운드에서 야영하는데 2천밑터 고도의 덴버는 꽃과 물의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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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 2 만년설과 툰드라 지대. 고산지대에서만 서식하는 산양들을 비롯해 빅혼 떼들의 군무를 감상합니다. 망원경 지참은 필수. Dream Lake와 Emerald Lake 트레킹이 백미.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을 따라 세그웨이 유람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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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다이나소어 국립 유적지, 플래밍 골지 국립휴양지 미국에도 공룡의 거대한 흔적이. 고고한 화석을 감상하며. 박물관에 있는 다양한 군상들. Harpers Corner Rd. Tour of Tilted Rocks 그리고 Yampa Bench Rd.시닉 드라이브 투어는 환상적입니다. 그린강이 흐르고 천혜의 수려한 풍광을 펼쳐보이는 플래밍 고지를 드라이브 하면서 대충 훔쳐보아도 하루가 다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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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콜로라도 국립유적지 거대한 림락 드라이브. Devils Kitchen Trail 트레킹. 달력에 자주 나오는 McInnis Canyons National Conservation Area에서 꿈같은 야영을 하며 삼겹살에 소주 바베큐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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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Arches 국립공원 1 아치스캐년으로 이동합니다. 오전에는 이 공원에서는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있는 델리게이트 아치 트레킹에 나서는데 불가사의한 모습으로 영겁의 세월을 바람에 깎인 채 서있는 델리게이트 아치와 주변 아치들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왕복형길입니다. 아치스 캐년은 3억년전 바다였던 이 곳에 바닷물이 증발하고 비와 눈과 바람등의 풍화와 침식작용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곳으로 다양한 모양의 천연조각들로 가득한 국립공원입니다. 신이 조성하고 세월이 다듬고 갈무리한 자연 아치가 2000개도 넘게 있으며 아직도 발견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중 델리케이트 아치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내노라하는 사진 작가들이 앞다투어 왕래하는 출사지로 유명하며 유타주 차량의 번호판 배경그림으로 사용되고 있듯 유타주의 심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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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Arches 국립공원 2 오늘은 아치스 국립공원의 또 다른 수려한 길인 악마의 정원길을 걷습니다. 7개의 저마다 독특한 아치스들을 감상하며 열심히 셔틀을 누릅니다. 그외 공원을 돌아보며 랜드 스케이프 아치(Landscape Arch) 하늘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 노스 윈도우 등등 보물이 가득한 아치스 국립공원 트레일 산행하며 관광합니다. 모두 마치고 여유있게 숙소에 들어 야외 바베큐를 곁들인 저녁식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들과의 우정을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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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캐년랜드 국립공원 모압의 아침을 맞이하고 아치스국립공원 반대편에 있는 캐년랜드를 방문하여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메사돔을 조망하고 적합한 계절이면 수려하게 내리는 폭포도 볼수 있는데 림을 따라 걸으며 좌우로 가득 채워지는 이방의 풍경을 즐감하실수 있습니다. 캐년랜드는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의 흐름에 따른 침식작용에 의해 생성된 골짜기와 기암괴석들의 풍경이 빼어난 곳으로 그랜드캐년과 비교하자면 웅장함은 떨어지지만 계곡의 아름다움과 전망에서는 그랜드캐년보다 앞선다고 평들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트레킹 후 자연속에서 명승지 둘러본 후 숙소에서 잘 시설된 바베큐 저녁해먹고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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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글랜캐년 국립 휴양지 카우보이 캠프 체험하는 하루. 100년 전의 카우보이들처럼 옛 모습 그대로 생활해보는 카우보이 캠프. 카우보이처럼 신나게 말 달리자! 저녁이면 정통 서부 음식을 먹으며 한순간 정의를 위해 살다간 카우보이 카우걸 들의 삶을 들추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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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Lake Powell, 레인보우 브릿지 보트 투어. Powell 호수의 깊고 푸른 깨끗한 물에서 수영, 물고기들과 함께 스노클링. 동심으로 돌아가요. 보트를 타고 가장 거대하고 아름다운 아치 레인보우 브릿지를 만나러 가봅니다. 잔잔한 호수를 미끌어지듯이 흘러가는 뱃머리에 앉아 힐링의 시간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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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에스칼란테 협곡 신이 빗어낸 아찔한 절경 노스 파웰 호수를 가로질러 에스칼란테 협곡으로 들어갑니다. 평생에 다시 한번 더 하기 힘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트레킹인데 호수의 물이 바닥을 쳐야 가능한 곳입니다만 삼대에 덕을 쌓았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트레킹 마치고 협곡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미서부의 대자연속에서 맛있는 야영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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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케피탈 리프 국립공원 캐피탈 리프 국립공원은 둥근 나바호 사암(Navajo Sandstone)이 마치 워싱턴D.C에 있는 의사당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온갖 바위투성이 가파른 절벽은 방벽을 이루어 바다 암초같이 길게 늘어져 있는 모습에서 붙여진 이름. 캐피탈 리프 국립공원의 명물 커시드럴 밸리, 캐피틀 협곡. 나바호 돔 답사. 시닉 드라이브를 따라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다 도시에 들립니다. 샤핑도 하고 준비물도 챙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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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브라이스에 당도해 다 함께 명품 산행을 시작합니다. 온갖 기암들의 형태가 다양한 코스로 유명한 Under Rim Trail을 돌면서 신이 빚은 후두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감상하며 진하게 트레킹을 즐깁니다. 햇살이 따갑고 그늘이 별로 없으니 볕을 가리는 모자가 필수. 물도 듬뿍 챙겨 가시고.. 림에 올라서 마지막 브라이스의 독특한 비경을 감상합니다. 산행 마치고 피크닉 장소에서 여유있게 바비큐로 늦은 점심식사 즐기고 세군데 전망대를 돌며 화려한 브라이스의 명경을 앵글에 담습니다. 수만 개를 헤아리는 기묘한 첨탑. 선라이즈 포인트, 브라이스 포인트, 선셋 포인트, 페얼리랜드 포인트. 보름달이 뜬다면 시행하는 달빛 트레킹은 영원한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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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1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자이언캐년 국립공원 도착! 바위가 빚어내는 활홍경 그 장엄함. 천사들이 하강하는 멋드러진 정상 Angel’s Landing을 트레킹. 버진강이 굽이치고 나도 천사가 되어 자이언의 창공을 나르고. 맑은 물을 거슬러 오르며 천혜의 절경을 감상하며 걷는 네로우 협곡 트레일. 세계 10대 비경 트레일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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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2 자이언의 3대 필수 관광지. 1.계곡속 깊은 막달은 곳까지 가는 자이언 캐년 시닉 드라이브 2.터널이 있는 자이언 마운틴 카멜 하이웨이 3. 콜롭 테라스 로드. 창조주가 만든 Kolob Canyon 천상의 등산로 콜롭 피크(Kolob Peak)를 트레킹도 하면서. 야외 바비큐의 진미를 대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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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 벨리 오브 화이어. 세상이 왼통 불이 붙은 듯. 각종 기형의 바위형상들을 감상하며. 명경을 코앞에 두고 바비큐 파티. 인디언들의 생생한 흔적을 확인하고. 아늑한 기후를 느끼며 캠프 화이어 야영을 하며 야생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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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 데스밸리 지표면 보다 낮은 마른 소금 호수바닥을 걸으며 정기를 이어받고.. 사막과 석굴의 경험 골든 캐년 트레킹, 네브라스키 포인트와 단테스 뷰에서 바라보는 죽음의 계곡의 아름다운 전망은 장대합니다. 퍼네스 크릭 랜치에서 점심식사 즐기고 이어지는 골든 캐년 트레킹과 더불어 데스 벨리의 낙조는 아름답다 못해 슬프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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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 시에라 네바다 산맥과 휘트니 산 공원 미서부의 장대한 산맥, 시에라 네바다, 화이트 마운틴의 4500살의 브리스틀콘 향나무가 있는 '시에라 뷰 오버 룩 포인트' 트레킹. 세계 10대 트레일의 죤뮤어 트레일의 종착점이자 미 본토 최고봉 휘트니 봉을 코앞에서 감상하며 트레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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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 세코이아 국립공원 세콰이어 국립공원. 제너럴 셔먼 트리와 제너럴 그란트 트리는 세계에서 최고. 장대한 수림속의 많은 트레일을 걷고 있으면 온 몸과 마음이 정화. 대륙의 대자연에 경탄을 멈추지 못하며. 랏지폴 (Lodgepole Visitor Area) 캠프장. 소나무 숲속의 토코파 폭포까지 1.7마일의 등산. 타프스 로그(Tharps Log), 1500년 살아온 '검은 얼굴의 나무' 모로 락(Moro Rock), 크리스탈 케이브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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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킹스 캐년 국립공원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 북부군 명장 ‘그란트장군’이라고 명명된 세쿼이아, 파노라믹 포인트를 등정하고 파노라마를 즐긴다. 시더 그로브 오버룩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천하절경, 1.7마일 절벽속에 '극락' Roaring River Falls와 Cedar Grove Point의 명경. 웅대한 대자연과 함께 모닥불 피우고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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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 요세미티 국립공원 1 Tioga Pass를 지나 미국3대 국립공원 요세미티 하이킹. 매년 수백만 명의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요세미티의 경이로운 풍경 감상. 하늘 높이 뻗어있는 세코이아 나무들이 무성한 아름다운 공원! 조각한 듯한 계곡, 콜룸과 타나야 호수 감상하고 요세미티 밸리 도착. 롯지 팝 레스토랑에서 일정을 자축하며 시원한 생맥주로 치어스. 폭포의 절경 안으로 트레킹! 나이아가라 폭포 높이의 약 7배나 높은 요세미티 폭포 감상, 스프레이처럼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방울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들고. 터널 블락에서 명경을 조망. 글레이셔 포인트에서 요세미티 밸리 전체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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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 요세미티 국립공원 2 지상 최대의 단일 화강암 덩어리를 오르는 이색 산행, 해프 돔 등정. 해피 아이슬이라 이름부쳐진 아름다운 길 네바다 폭포로 가는 길. 바위 한덩이리가 곧 산이 되어버린 거대한 산군 요세미티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 발아래 펼쳐지는 황홀경. 더욱 가까워진 별을 헤며 비박의 진수를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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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 요세미티 국립공원 3, 마리포사 해프돔 등정을 마치고 일찌감치 하산을 합니다. 점심 먹고 이동하여 추억의 스팀 기관 열차를 타고 요세키티 밸리의 명장면들을 두루 관람하며 칙칙폭폭.  나비라는 뜻의 마리포사에서 거대 수목림을 감상. 미서부 개척시대를 경험하며. 사금도 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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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 레이크 Tahoe Gold Rush의 서부 개척시대로 타임머신 타고 고스트 빌리지 여행. 평화의 안식을 주는 Lake Tahoe. 곰돌이도 만나고 자연을 느끼며 Emerald Bay의 Over Look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그 쪽빛 호수변에서 아름다운 캠핑.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환상이며 몽환적입니다. 에메랄드 베이에서의 환상적 캠퐈이어 캠핑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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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 레이크 타호, 나파벨리 물안개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레이크 타호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여장을 꾸려 사우스 타호로 이동해서 수 십길 바닥까지 깨끗하게 보이는 호수 크루즈를 즐깁니다. 점심식사후 켈리포니아 나파벨리의 와이너리 탐방하고 그 광대한 지역에서 따스한 햇볕을 받고 자라나는 포도 나무들이 장관입니다. 와이너리마다 저마다의 향기를 품고 만들어진 와인도 시음하다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여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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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 샌프란시스코, 몬터레이. 샌프란시스코 관광. 러시안 힐, 젊음의 거리 유니온스퀘어. 그 유명한 차이나타운에서 샤핑과 정통 중국식 점심을, 그리고 난 뒤 그림처럼 예쁜 해안선을 따라 나성으로 고고. 미 서부 최고의 드라이빙 코스 1번 고속도로를 따라 시원하게 펼쳐진 태평양을 한껏 느끼며 환상의 드라이브, 돈 내고 보는 아름다운 서부해안 마을 몬터레이에서 산타크루즈까지. 페블비치도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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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 산타바바라, 솔뱅  미국속의 덴마크, 솔뱅에 들러 동화 속 나라를 체험, 예향으로 아름다운 스페인의 향기, 산타바바라 관광. 산타바바라 수녀원 압권. 산타바바라 군청사의 아름다운 건축양식. 아름다운 해안에는 젊음과 강태공 그리고 펠리컨들이. 해거름에 나성에 입성하면 밤거리를 나서 낭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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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 로스 엔젤리스 관광. 1 아름다운 바다와 섬의 조화. 채널제도 국립공원 둘러보기. 코리아타운에서 얼큰한 한식으로 점심을. 다운타운 답사하고 산타모니카 해안 지역과 베니스 비치 여행. 세계 영화의 메카 헐리우드 답사. 일정을 마치며 밤에는 쫑파티 진하게. 

 조식

42일차 : 귀환하는 날 미국 와일드 서부 루트를 따라 6주간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공항으로 가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항공 스케줄에 여유가 있으면 베버리 힐스 부촌지역을 관광합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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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신비와 원시의 수려함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미국 대서부. 장대한 스케일의 자연물들. 살아 생동하는 산과 물 그리고 바다. 미국 국립공원 태반이 모여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우리를 유혹하여 사랑이 더욱 익어가는 환희의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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