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미국 동부 셰난도어 플러스 트레킹 9박10일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에서 시작하는 트레킹 여정. 우리에게도 친숙한 셰난도어 국립공원의 3대 트레킹 코스와 단풍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웨스트 버지니아의 풍경속으로 들어갑니다.
여행일정


워싱턴 입성. 워싱턴 D.C.의 덜래스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하고 그러면 제법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직항으로 오니 오전 중에 도착하여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우선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주변 관광에 들어갑니다. 시내로 들어가 그 유명한 스미소니언 박물관. 우주 항공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등 국립 전시관, 알링톤 국립묘지, 백악관, 국회의사당 중에서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관광을 합니다. 숙소로 이동하여 체크인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잠을 청합니다.


셰난도어 플러스 트레킹 1일차 : 미국의 최고 산악 절경 도로(Blue Ridge Parkway) 드라이빙과 트레킹. 느긋한 셰난도어 산장의 아침을 열고 길을 나섭니다. 오늘은 미동부의 척추같은 아팔레치안 산맥이 4천 킬로미터 이상 이어지며 이와 함께 만들어진 아팔레치안 트레일. 특히 20세기 초반 세계 대공황때 루즈벨트 대통령이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산맥의 9부 능선을 따라 달리는 블루 릿지 파크웨이를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명소들을 탐방하고 빼어난 풍경이 있는 곳은 트레킹도 하며 이어달립니다. 특히 Big Meadow등 특별한 지점은 방문도 하며 사진으로 남깁니다. 산장으로 돌아와 시장을 반찬으로 맛있는 저녁을 함께 나누며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중의 하나인 벽난로를 데우는 장작타는 냄새가 그윽합니다. 잘익은 군고구마와 동치미 그리고 칠성사이다와 함께 수다스러움으로 익어갑니다.


셰난도어 플러스 트레킹 2일차 : Old Rag MT. Trail [13km / +750-420m / 5-6시간] 오늘은 등산 한번 제대로 해보는 날. 셰난도어 국립공원 내 가장 수려한 산 올드랙 마운틴을 오릅니다.미국의 3대 횡단 트레일 중의 하나인 에팔라치안 트레일의 사이드 트레일인데 바위 정상이 참 재미있고도 아름다워 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어떤 구간은 서로 협조하고 손을 잡아주며 팀워크를 발휘하여 대여섯 시간 정도 땀흘리며 오르내립니다. 등산의 맛 제대로 즐기고 정상에서 세상을 향해 포효하고 하산하면 산장에 돌아와 어느새 가을로 계절을 바꾼지라 쌀쌀한 산장에서는 장작난로의 화기가 분위기를 더욱 더 따스하게 할 것입니다. 한 상 차려놓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밤이 깊어가는 줄 모릅니다.


셰난도어 플러스 트레킹 3일차 : White Oak Canyon Falls Trail & Mt. Stoney Man Trail [13km / +670-180m / 5-6시간] 셰난도어 산촌의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하고 여유있게 길을 나섭니다. 오늘은 셰난도어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화이트 오크스 캐년 폭포 트레일을 오르기 위해 들머리로 달려갑니다. 이름에서 알수 았듯이 수려한 물길을 따라 캐년 깊숙이 들어가 오르면서 이어지는 여러 모습의 폭포를 감상하며 즐기는 여정입니다. 멀리서 보면 남자의 근엄한 옆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 스토니 맨 마운틴(Stoaa at 정상까지 진행하면 좌우로 펼쳐지는 미답의 영봉들과 셰난도어 강물이 뱀처럼 흘러가는 벨리의 풍경을 접을수 있습니까.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 노독을 달래며 바베큐만찬에 곡차한잔 나누면서 다음 여정의 트레킹을 화두로 삼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셰난도어 플러스 트레킹 4일차 : Seneka Rock Trail [6km / +-280m / 3-4시간] 넓은 품으로 버티고 있는 셰난도어의 산군들 위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차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든든하게 아침식사 즐기고 점심과 간식을 챙겨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세네카 롹 트레킹을 하러 나섭니다. 먼 발치에서 보면 그야말로 한폭의 동양화처럼 그려진 산인데 여유있게 오르며 가울을 만끽합니다. 웨스트 버지니아 주는 한때 석탄시대에는 광업을 주축으로 제법 잘 사는 주중의 하나였는데 지금은 가장 못사는 주가 되어버렸습니다. 대신 아주 산골 정취가 일품이고 전원적인 풍경으로 트레커들이 가장 선호하여 많이들 찾습니다. 정상에 올라 발아래 펼쳐지는 가을 풍경 만끽하고 하산하여 돌아옵니다.


셰난도어 플러스 트레킹 5일차 : Dolly Sods & Bear Rocks Trail [18km / +-360m / 5시간] 가을 단풍잎에 비끼는 황홀한 일출을 감상하며 하루를 열고 조식 후 힘찬 여정을 이어갑니다. 오늘도 웨스트 버지니아로 넘어 갔다 오는데 가는 길 곱게 물든 단풍색을 감상하며 가다보면 이내 도착합니다. 물론 가다가 수질좋고 미네랄 가득한 약수도 마시고 숙소에도 길어옵니다. 수십마리의 곰들이 우글대는 듯한 바위군들이 있는 베어 롹 트레일을 시작으로 나즈막한 철쭉나무들이 온들판에 퍼져있는 돌리 소즈로 이어 걷습니다. 이곳은 가을이면 철쭉나무 잎들이 붉게 물들어 마치 레드 카펫이 펼쳐져 있는듯 합니다. 첫눈이라도 내려주면 거의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는데 길은 거의 평지길이라 휘휘 돌아가며 여유를 부리며 산수를 희롱하면 되겠습니다. 적당히 풍치 좋은 곳에서 맛갈스런 점심식사를 나누면서 여유도 부려봅니다. 오염되지않은 산들에서 불어오는 한결 상쾌한 바람을 폐부 깊숙히 넣고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들 그리고 예쁘게 물든 천상 극치의 풍경을 마음껏 즐깁니다. 오늘의 여정을 마감하고 숙소로 돌아와 남은 하루를 동행들과 함께 즐겁게 마무리합니다.


셰난도어 플러스 트레킹 6일차 : Little Devil’s Trail [9km / +-455m / 4시간] 셰난도어 국립공원 산자락에 포근히 안겨있는 산장의 아침을 열고 조찬 따뜻하게 해먹고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산삼향기 가득하고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산골 물길을따라 올라갔다가 순한길을 따라 에둘러 여유있게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르기 때문에 물가에 앉아 고운 물빛을 바라보며 쉬어도 가고 정상에 오르면 아름답고 드넓은 넓은 버지니아 산하가 펼쳐집니다. 곱게 채색된 셰난도어의 단풍색에 물들어 가는 우리들의 머습이 수려하기만 할 것입니다. 하산 후 각종 육해공군 다 동원하여 바베큐 파티를 펼치고 잔치를 벌입니다. 노래방 경연대회도 하면서 말입니다.


셰난도어 플러스 트레킹 7일차 : Harpers Ferry & Great Falls Trail [8km / +330m / 3-4시간] & [5km / +60m / 2시간] 오늘의 일정은 이번 트레킹 여정 중 마지막 코스로 조식 후 길을 나서 하퍼스 페리로 먼저 달려갑니다. 이곳은 셰난도어 강과 포토맥 강이 만나기도 하지만 버지니아와 웨스트 버지니아 그리고 메릴랜드 이 세개의 주가 만나는 삼각주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런 연유로 과거 남북전쟁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역사적 유물이 흩어져있고 그 당시의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마을이 민속촌 처럼 있습니다. 길은 이 마을에서 시작하여 꾸준하게 전망대를 향해 올라가는데 정점에 서면 발아래 펼쳐지는 풍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 속에 예쁜 옛집들이 있고 유장하게 흐르는 강물이 만나 대서양을 향하고 때맞춰 무적소리 울리며 기차가 지나가면 그 또한 새로운 풍경이 만들어집니다. 촬영마치고 내려와 민속촌 마을을 돌아보고 이어 차량으로 한시간 이동하여 그레이트 폴스 트레킹을 합니다. 거대한 바위 사이로 솓아져내리는 물줄기의 장엄함을 감상하며 가을빛에 물든 우리 서로를 확인하게 됩니다. 양대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며 워성턴 외곽지역의 명소를 탐방하고 한인촌을 방문하여 동포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봅니다. 그후 숙소로 돌아와 정찬을 맞이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워싱턴 관광과 석별의 만찬. 오늘 하루는 워싱턴 시내 투어에 집중합니다. 시내로 들어가 첫날 방문했던 곳을 빼고 방문해 나가는데 그 유명한 스미소니언 박물관. 우주 항공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등 국립 전시관, 알링톤 국립묘지, 백악관, 국회의사당. 링컨 기념관. 한국전 기념비 등이 있습니다. 투어 다 마치고 조금 이르게 산장으로 돌아와 내일 떠나는 봇짐을 싸놓고 석별의 정을 나누며 긴 정찬을 나눕니다. 체사피크 만의 대표 음식인 매운 블루크랩 찐게 파티를 펼칩니다. 맵게 찐 꽃게를 맥주와 함께 마시는데 그 오묘한 맛의 크랩 피에스타로 진정한 대서양의 맛 워싱턴의 맛입니다. 밤이 이슥하도록 이별주 한잔 기울인데도 내일 비행기 안에서 푹 잠자면 될것이니 노래방 경연도 펼쳐봅니다. 아쉬움에 셰난도의 산정에 걸린 달도 별도 쉬이 지지 못한답니다.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날. 느긋한 아침을 맞이하고 짐을 챙겨 숙소를 나선 뒤 공항으로 가서 귀환 귀국합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미국 동부 셰난도어 트레킹 출발 전 체크리스트
@ 기후 : 미동부의 여행 적기로 하고 있는 9,10월은 단풍이 아름답게 드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낮최고 평균 20도 최저 10도 내외입니다. 산정에 오르거나 밤기온은 뚝 떨어집니다. 대체로 맑고 청량한 기후로 트레킹하기는 좋습니다.
@ 언어 : 영어
@ 화폐 : 달러(USD)/1 : 1185원
@ 전기 : 미국의 전압은 120V 이며 소켙(Socket)은 세로로 일자형입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입국 비자(전자 비자/ESTA)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류 : 방수 자켓.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 발가락 양말(물집 예방) 언더웨어.
@ 트레킹 용품 : 배낭(20리터/여성~30리터 이상 / 남성).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땀 수건. 썬글라스.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극세사 타월. 스카프 & 버프
@ 트레킹 액세서리 : 헤드랜턴. 우의 또는 판쵸, 우산(소형으로 효과만점). 자외선 차단제. 등산용 컵. 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물병(차 한잔의 여유)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대부분 숙소에서 제공됩니다.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후시딘.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복용약을 일수만큼.
@ 기타 준비물 : 충전기(미국형). 카메라. 물수건. 지퍼백(지퍼락).
@ 밑 반찬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도시락통(전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해서 아침 식사 시 한식으로 준비되는 밥과 반찬을 담는 세트 용기에 개인 도시락을 싸서 지참하시면 됩니다. 물론 식사 시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을 즉석에서 끓여 제공됩니다)
@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미쿡에서는 소주가 양주. 애주가들은 필히..). 면세 양주나 와인.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어 즉석 세탁. 건조가 가능하나 의류등의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 하나면...
@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백 형태를 권합니다. 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덜 차지해 안락한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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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덜래스 공항(8명 이상 $ 2,500
워싱턴 덜래스 공항(7명 이하 $ 2,700
방문지역: 워싱톤. 셰난도어 국공. 웨스트 버지니아.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에서 시작하는 트레킹 여정. 우리에게도 친숙한 셰난도어 국립공원의 3대 트레킹 코스와 단풍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웨스트 버지니아의 풍경속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