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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트래킹 여행후기 (75)
인생의 반은 추억을 만들고 반은 그 추억을 떠올리며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억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고도 하고요.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온 나는 그 누구보다도 추억이 많습니다. 범인들이 쉽게 근접할 수 없는 세상의 오지를 찾아 그 입이 다물어..
Jan 23, 2019
글렌코 밸리. 이곳은 숱한 전설과 함께 얘깃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바위 하나가 산이 되어버린 엘티브 모어를 비롯해서 일천미터급의 산들이 도열한 글렌코 계곡에서 등산과 스키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그래서 007 시리즈 영화 스카이폴을 찍은 곳..
Jan 21, 2019
우리는 어제로 부터 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도 시간의 연장선상에 서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은 시간여행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어도 가지고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보고 싶어 시작한 내 트레킹의 유랑. 이제 세계 50대..
Jan 21, 2019
매년 7,8월이 가장 성수기이며 길 중간중간에 있는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를 미리 예약해두면 편리한데 캠핑도 가능하고 무거운 짐을 숙소간 운반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주의할 점은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방수와 방한 보온 장비를 구비해야 하며 특히 ..
Jan 19, 2019
내 인생에 쉼표란 없습니다. 십년을 넘기고 또 몇해인가! 기억도 아스라한 시절부터 시작된 내 트레킹의 유랑. 하루 이틀 쉬어도 가련만 그것이 자칫 나를 나태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할까봐 나는 또 다시 그 길고 긴 수행의 시간들을 멈추지 않고 이어갑니다...
Jan 19, 2019
물의 향연. 고드름의 조연. 폭포 트레킹.   아이슬란드의 젖줄 1번 도로가 섬을 한바퀴 도니 반지처럼 둥글다 하여 링(Ring) 로드로 불리는데 남부를 벗어난 동북부의 회픈 지역은 여름시즌에도 그다지 붐비지 않지만 이 겨울엔 차량..
Jan 15, 2019
영겁의 시간이 깃든 빙하의 근본적 아름다움이.. 유럽과 그린란드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8세기경 처음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한반도의 절반 정도 크기에 32만명 가량의 적은 인구가 모여 살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섬나라답게 바다에 익..
Jan 15, 2019
불과 얼음의 나라 그 상반된 아름다움을 찾아.. 비행에 시달리고 부족한 수면임에도 바로 아이슬란드 남부의 대표 관광지인 골든 서클(Golden Circle)관광에 나서 추위에 떨며 하루를 보내다보니 저녁먹고 이내 잠이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 열시가..
Jan 15, 2019
뷔엔 카미노! 만나는 사람마다 스치는 순례자마다 이 인사를 나눕니다. 그 인사는 내가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또 얼마나 진심으로 외치냐에 따라 그대로 메아리 되어 돌아옵니다. 그래서 내가 행복하기 위하여 더욱 큰소리로 그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같은..
Jan 15, 2019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가는 길.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무욕의 땅. 그 험난하고 장대한 길을 걸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처 보지 못했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다시금 생의 이정을 세워보는 길. 자신과의 끝없는 대..
Jan 15, 2019
자연의 괴물. 그 혀끝에 서다. 트롤퉁가. 북극에 가까운 노르웨이의 아침은 유난히도 일찍 스며듭니다. 시간을 보니 이른 3시. 넓은 창으로 보이는 암산엔 안개구름이 자욱하게 띠를 두르고 있고 그침없이 절벽을 타고 내리는 폭포는 이방의 땅에서 깨어났음..
Jan 14, 2019
자연이 들려주는 설교. 프레이케스톨렌 뤼세 피요르를 페리를 타고 건너갑니다. ‘피오르’의 사전적 의미는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생긴 좁고 긴 만으로 유독 노르웨이 해안에 수없이 많이 형성되어 있어 노..
Jan 14, 2019
자연의 경이 셰락볼튼 가는 길.  Arctic Line. 북극선에 가까운 동토의 나라. 머나먼 이방 노르웨이. 태초의 원시 자연과 야생의 깊은 속살을 들여다 보는 알라스카와 또 다른 아크틱 라인의 스웨덴 쿵스라덴 종주 트레킹과 마지막 여정지..
Jan 14, 2019
바람의 땅 아이슬란드도 밤을 지내고 새벽부터는 차분해지고 아침이면 고요함이 스며들어 평온의 아늑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기 머금고 함초롬히 들녘에 떨고있는 들꽃들이 우리를 보고서야 조그만 얼굴에 함박 웃음꼿을 피우다 곁에 다가서는 발자욱 소리에 놀..
Jan 13, 2019
물의 나라 아이슬란드 폭포트레킹 시차에 백야 현상에 잠을 설칩니다. 커튼 사이를 헤치고 들어오는 아침은 물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서두를 것도 구애 받을 일도 없지만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한 기다림과 설레임은 덧없이 보내는 시간을 질책합니다. 서둘러..
Jan 13, 2019
골든 서클(Golden Circle) 오늘은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아이슬란드의 랜드마크 여러곳이 모여있는 지점들을 이어가면 원 형태로 돈다하여 골든 서클이라 이름지어진 루트를 돌며 명소들을 탐방하며 특별한 길을 트레킹 할 예정입니다.&nbs..
Jan 13, 2019
종주를 꽃피우는 Fimmvörðuháls Pass를 넘어..    ..
Jan 13, 2019
부조화의 조화가 아름다운 선택 받은 땅. 아이슬란드  Emstrur 산장을 날려버리려고 작정한듯 불어닥치던 바람. 이런 날 또 아이슬란드인들은 이렇게 당부합니다. 바람과 대적하지 말고 그냥 바람으로 하여금 어서 지나가게 하라. 그래도 바람의..
Jan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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