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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트래킹 여행후기 (97)
날것 그대로의 자연을 맛보고자 야생의 나라 알래스카로 날아왔습니다. 앵커리지 공항에 내리니 로비에서든 입구에서든 알래스카에서 쉽게 볼수있는 야생동물상들이 세워져 있어 더욱 실감나게 하는데 을시년스런 일기에 스산한 바람이 옷깃을 날리고 구름이 낮게 깔려..
Jan 14, 2019
기로 충만한 붉은 도시 Sedona.  새도나의 새로운 아침이 찬연하게 밝았습니다. 지난밤 곱게 타오르다 사위어가는 새도나의 황혼빛에 젖어 숙소 앞 발코니에서 와인 한잔 기울이다가 작당을 하고 밤거리를 휘집고 다니면서 늦은 취침이 ..
Jan 13, 2019
Grand Canyon 그 장대한 종주. 헤아릴 수 없는 영겁의 세월동안 돌출하고 내려앉고 깎이고 마모되며 만들어진 저 거대한 협곡. 그랜드 캐년. 인류의 역사를 초월하여 선사시대로부터 증여받은 선물. 살아있는 지구의 삶이 그대로 표출되어 있는 곳...
Jan 13, 2019
인고의 세월이 빚은 신의 걸작품. 홀스 슈 밴드와 앤틸로프 캐년. 우리의 족적을 남긴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길. 그리고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길. 또 모뉴먼트 밸리로 가야만 하는 길.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아리조나 주 북부의 도시 페..
Jan 13, 2019
거대한 붉은 거탑. Monument Valley. 걸음의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 산 동무들을 보내고 소위 미 서부 10대 캐년이라 일컫는 나머지 자연의 속살을 더듬기위해 다시 여장을 꾸렸습니다. 우선 사통팔달 페이지로 달려가 말에게 물을 먹이듯 스스로..
Jan 13, 2019
교교한 달빛을 받아 기묘한 첨탑들이.. 브라이스 캐년은 시즌동안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수백명이 모여들어 퀸스 가든과 나바호 트레일 야간산행을 할 수 있도록 산행로를 개방합니다. 푸른 달빛에 비치는 후두들의 모습들이 낮에 보던 그 것과는 전혀 다른 느..
Jan 13, 2019
신이 빚은 화려한 조각품들 특별한 체험을 하기 위하여 브라이스에서는 글램핑형의 천막 숙소에서 하루 밤을 보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지라 새벽에는 싸늘한 바람에 꿀맛같은 새벽잠을 즐기지도 못하고 일어나야 했습니다. 낮에는 그리 강렬한 태양볕이 우리의 인..
Jan 13, 2019
아름다운 물길과 협곡의 비경이..   자이언 캐년의 입구에 그림처럼 그려진 MAJESTIC VIEW LODGE 에서 전날 배급받은 네로우 트레일용 전문 장비를 애지중지 가슴에 품고 들뜬 하룻밤을 보낸 뒤 찬연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Jan 13, 2019
자이언 캐년의 장쾌한 산마루길 자이언의 아침은 짙은 구름사이를 비집고 나선 힘겨운 햇살이 거대 직벽에 비끼면서 붉은 빛을 발하며 다가옵니다. 늑장을 부리며 한없이 느긋한 봄 산. 기다림에 초조한 산객들의 분주한 이른 발자국 소리에 그때서야 게으른 기..
Jan 13, 2019
천사들의 하강이 이루어지는 엔젤스 랜딩. 미 서부의 찬연한 아침이 열립니다. 세계 도처에서 모인 트레커들. 미국의 이 야생의 와일드 대 서부를 탐험하러 뜨거운 심장 달구어 날아온 12인의 프론티어. 처음 만났으나 어제 밤 하루만에 풋정이 들어 오랜 ..
Jan 13, 2019
하늘 길. 에발렌치 트레일 대자연의 경이가 모두 존재하는 옐로스톤은 미 서부 와이오밍 주 북서부, 몬태나 주 남부와 아이다호 주 동부 이렇게 세 개 주에 걸쳐 있는 1872년에 미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90만 핵타르 면적의 최대..
Jan 17, 2016
바람의 산정 와쉬번 마운틴 등정. 새들의 합창소리에 모두 기지개를 한껏펴며 산촌의 아침을 맞습니다. 쾌청하고도 산뜻한 아침 기류가 은총처럼 가득합니다. 오늘은 공원 내 유명한 와시번 산을 오르는 일정입니다. 마운트 와쉬번(3122미터)은 옐로스톤 국..
Jan 17, 2016
장쾌한 사우스. 노스 림 트레일.  미주 트레킹. 미 서부 트레킹. 1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    페북에서 맺은 친구의 인연으로  7만 5천 회원을 둔 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장 허여사와 그의 동행들..
Jan 17, 2016
내가 산이 되고 산이 내가 되는 만년 설산 Baker 마운틴. 이른 아침 요란한 새소리와 힘차게 흐르는 여울물 소리에 깨어납니다. 열어두었던 창으로 가을보다 더 짙은 내음이 들어오고 계절을 건너 뛴 산촌의 아침은 참으로 고즈넉합니다. 해발 1천 미터..
Jan 17, 2016
북미의 알프스, 노스 케스케이드의 베이커 마운틴. 이번 트레킹 순례 마지막 여정인 노스 케스케이드 국립공원에 들었습니다. 북미의 알프스라 불리는 이곳은 미 서북부 최북단에 위치하여 캐나다와의 국경을 함께 하는데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산..
Jan 17, 2016
첩첩산중 스포캔의 호반에서 제트 스키를..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산군과의 작별 시간입니다. 머나먼 길 달려와 함께 누렸던 행복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떠나는 길. 차마 아쉬워 맥도널 호수에 띄운 배를 타고 경치를 감상하는 크루저에 몸을 실었습니다. 넓디..
Jan 17, 2016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Grinnell Glacier Trail. 바람이 앞서 쓸고 지나가며 아침을 깨우니 고요했던 산촌도 부산하게 뒷북을 칩니다. 오늘은 빙하공원에 와서 빙하를 만져보지 않을 수는 없는 지라 숙소에서 세 시간을 달려야 이르는 Many ..
Jan 17, 2016
태양을 향해 가는 길.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Going to the sun road. It's Montana! 문명의 나라 미국에도 오지는 있는 법. 우리나라 같으면 강원도 두메산골 같은 이 몬태나 주 지역에 지독한 산군으로 형성이 되어있는 글레이셔 ..
Jan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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